Tears in America (13)

ealk 98.***.145.232

워낙 흔한 패턴의 글이라 본인 이야기인지 어디서 퍼온 글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뻔한 내용 읽으면서 어제 애들한테 잔소리 했던거 후회가 되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정말 훌륭한 분이셨구나 싶고, 나는 아버지보다 훨씬 어려움 없이 컸는데, 왜 자식들 한테는 아버지가 나한테 해 주신것 만큼 못하고 있나 싶다.

미국에서 애들 키우면서 느끼는건 한국식 가정교육에 대해 애들의 반감이 매우 크다는거. 애들은 다른 집 부모들하고 비교하고, 그래서 자유롭게 하루종일 놀기만 하는 친구들에 비해 공부하라는 잔소리 듣는 본인의 처지가 불공평 하다고 느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