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조언 듣고 싶어요.

.. 189.***.109.204

주변에 아는 사람인데,
부부가 집에서 같이 술마시다 말다툼이 생겼는데,, 약간 남편이 와이프의 팔을 세개 움켜잡았던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술김에 남편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와이프가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남편한테 살해위협을 느꼈다고 까지 말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남편은 현장에서 살인혐의로 바로 연행되었고 재판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 부부가 남편 미국비자로 미국에 있었던지라
와이프가 술에서 깨고나서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죠. 자신도 본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처지가 되버린지라. 아이들도 2명이나 있는데. (모두 비자신분)

결론은, 결국 와이프가 자기가 오해한거 같다며 입장을 바꿔 고소를 취하했고 잘 협의하여 구치소에서 풀려나고 비자도 특별히 취소되진 않았습니다.

뭐.. 감정컨트롤 못한 남편 분이 백번 잘못한 거지만,, 유리를 깼어도 그건 자기 과시인거지 아내분을 위협할 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