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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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60.87 239

    해외진출 한국 기업들이, 미국 이외에, 동구라파 (헝가리, 체코), 베트남, 중국, 인도 등등에도 많겠고, 이러한 국가 대도시 주변의 인턴 기회가, 미국 낙후지역 인턴보다, 더 나을 수도 있겠다.

    단지 “미국 갔다더라” 라는 말 만을 듣기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미국행만을 고집 한다면.. 추후, 경력이, 더더욱 꼬일 수도 있을 것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요행, 편법, 술수, 지름길, 꽁수, 바라지 말고, 벽돌 하나 하나 쌓아 나가듯이 인생을 살아라..

    배우려면, 유학 하라, 그것이 바로, 교육기관의 존재 이유이다. 등록금 지불하고 배워가라. (내 돈 않쓰고 어떻게 배울 수 없나? 찾으러 시간낭비 할 필요조차 없다, 그런 경우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으니까 .),

    또, 기업들은, 더더군다나 미국서, 직원들 교육하려고, 사무실 열고, 운영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기에,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것같고, 비용지불 할 수 없는 경우라면, 일찌 감치 포기 하고,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딴 길을 찾자.. 더 이상 귀중한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붙잡고 있어 봐야, 자기 자신만 손해이다.

    • 갓생 50.***.42.49

      결론은 해외인턴은 미국외에는 다 쓰레기라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