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이 90% 폭락하게 되는 과정

미래 베팅 99.***.156.35

참 시야가 이렇게 좁아서야….게다가 나같은 하수는 주식 안한다고 착각까지……..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뭐 서민층 어쩌구 하느냐는 생각인 듯.
내가 주식으로 돈 잘 벌면 끝이 아닌게, 서민들이 몰락하면 우리의 생활 환경이 많이 괴로와진다는 걸 왜 생각 못할까?
요즘 나 사는 곳에서도 홈리스가 너무 많이 늘어나고 또 범죄도 점점 심각해지고,
집앞 우편 배달물도 너무 많이 훔쳐들 가고….

인플레이션 안잡아 서민들을 나락으로 몰아가면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신나하는 불나방들도 언제 범죄의 피해자가 될지 알수 없는 세상 도래.

주식 거래 속도와 거래 수단의 획기적 발전으로 순발력 좋은 애들이 떼돈을 번다는 지적엔 동의하나,
그렇다고 연준 애들이 금융위기 이후 돈 폭탄 살포해서 주식 가격 올려놓은 걸 부인할 수는 없는 것.
2022년 인플레이션이 10%를 넘어가니 그제서야 마지 못해 이자 올리고 양적 긴축 들어가 주식을 좀 찍어 눌러 놓기는 했어도,
그 이후 인플레이션이 조금 고개를 숙이자마자 지역은행 살려야 한다는 명분으로 또다시 뒷구멍으로 돈 풀어제껴
또 다시 주식 띄워주가 모드 돌입.
마침 그런 순간에 인공지능이 바람몰이를 해서 주식을 또 광란의 도가니로 몰고 갔는데,
인공지능 아니라 인공지능 할애비가 등장했어도 연준이 2022년에 이어 그 이후에도 계속 돈줄 조였으면
엔비디아 같은 주식이 그렇게 난리칠 수는 없었을 것.

코로나 때 연준이 뿌렸던 돈은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 직전까지 뿌렸던 돈보다 더 많았고,
이걸 2022년부터 좀 거두어들이는 생쇼를 좀 하다가 은근슬쩍 유야무야하고
드디어 2025년 12월부터 또 다시 대놓고 돈 푼다고 하니
주식이 안오를 수가 없고 인플레이션이 다시 슬슬 대가리 들이밀 수 밖에,

근본 원인은 연준과 정부가 돈 뿌리는 것인고 주식 거래 수단의 발전은 부수적인 요인에 불과.
이걸 주객을 전도하면 심한 기만.

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돌격 앞으로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사서 떼돈 번 애들이 안부럽다고 하면 솔직하지 않은 것이겠지만,
난 그런 애들을 용감해서 복권 당첨된 애들로 간주하고 별로 배아파하지 않는데 내가 여기다 연준 비판 낙서 쪼가리 올리는 걸
배아파서 그런 거라 보는 안목이 참 그렇고 그렇다는…

난 이제 주식으로 떼돈 벌 순발력도 없고 연준이 돈풀어주는 것 믿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나이도 지났기에
재미 삼아 주식을 할 뿐 별로 주식에 기대를 해선 안되는 상황.

주식 보다 내게 더 피부에 와닿는 문제는 인플레이션.
내가 돈벌 수 없는 상황에서 연준이 주식 띄워 주겠다고 자꾸만 인플레이션 악화시키면 내 삶이 점점 더 피곤.
일례로 집 고치는 수리비가 해마다 쑥쑥 올라가니 이거 참 한숨.

아, 그렇다고 내가 남들만큼 주식에서 성과를 못냈다고 착각하기 없기.
내 말의 요지는 내 주식 올라가는 것에 취해서 인플레이션 유발하는 연준과 정부에 비판하면 눈살 찌프리지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