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야하는 보험료가 나왔는데 뭐라고 하는 것은 글쓴이가 국민 의료 보험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국적이 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시민권 받으면 안 냅니다. 그리고 한국 국적이면 당연히 당신이 외국에서 살든 안 살든 그게 아버지 때문에 잠시 들어왔던 그건 개인 적인 이유이고 한국에 있으면 보험이라는 것을 내야지요.
그럼 미국에서 의료보험, 자동차 보험 사고 한번도 안냈고 나는 한국에서 몇 개월 있었으니 미국 의료보험, 자동차 보험 안내도 되는 건가요 ? 그냥 조건에 맞으니 내는 거지요 . 이게 한국에서 만약 큰 사고를 당했을때 미국처럼 의뵤비 폭탄 맞지 않고 한국의 의료보험 제도의 혜택을 보게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시민권자를 비롯해서 외국인은 이거 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내는 건 괜찮고 한국가서 한국 국민 모두 내는 의료보험은 난 싫고 . 이상한 논리죠.
검은 머리 외국인 . 즉 시민권자면 당연히 이건 안내죠. 의료비 나온 걸로 봐서는 글쓴이는 검은 머리 외국인이 아니죠.
예를 들어 태국 가서 몇 개월 여행 다니는 사람도 여행자 보험을 사든 , 아니면 태국에서 의료보험을 구매하죠.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서 .
다만 한국은 이게 저렴하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무가 되어있다는 것이고 이게 미국처럼 의료비 폭탄 안 맞고 의료보험료가 미국 대비 엄청 싼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