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유학생 고민입니다.

조언 142.***.164.142

한국 대기업 꿈에 직장 아닌가요?
해고될 위험없이 40대 중반까지 일할 수 있는데
거기다 훌륭한 의료 시스템…부모님
나아가 애인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이 모든것을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그런 조그만 미국회사와 바꾼다고요?
후회할 짓 말고 한국으로 가세요.
그게 미국 대기업에서 일해본 시민권자의 조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