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니쉬 란 말은 스페인 언어를 쓰는 남미인을 말하죠. 주로 멕시코인이 많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고.
오스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미국 도시가 북쪽으로 한인들이 좋아하는 학군 좋고 안정한 동네가 있죠.
즉 밤에 조깅을 해도 별 문제없는 동네 .
지금 내가 사는 동네도 밤에 가라지 닫는 거 잊어먹고 아침에 발견해도 그냥 문 안 닫았네 하는 수준 . 물론 이러면 안돼죠.
이게 오스틴 북쪽 한인 사는 동네들이구요. 에버리 랜치, 라운드 락, 시더 파크 등 ..
남쪽은 남 서쪽으로는 좀 안전한 동네가 있는데 공항은 남동쪽이라 그쪽은 주거지역이 원래 아니라서 그냥 아파트 얻어서 사셔야죠,
돈 있으시면 그냥 다운 타운 아파트에 살면 되구요.
직접 발품이 가능하다면 일단 동네가 잔디 관리가 잘 되어있다, 지금 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 꾸미는데 돈을 많이 쓴 집들이 많은 동네다. 동네의 도로 상태가 패이거나 이런 것 없이 깨끗하다. 뭐 이러면 일단 좋은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