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험사 부정맥 수술 비용 지불 1차거부 항소후 2차에서도 거부됐네여

  • #3953735
    보험사 73.***.247.114 1523

    낼 부정맥 수술 예약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와서 보험사가 수술비 지불 거부로 안해서 수술을 취소 해야한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병원측에서 항소 신청 힌다고 히는데 이길 가능성이 있는지요?.미국은 아프면 죽어란말이 찍맞네요 최악의 미국 의료 사스템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여러분들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에서 전화와서 보험사에서 불필요한 수술이라고 수술비 지불 또 거부됐다고하네여..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여.. 미국의사가 약으로 다 시도해보고 전혀 진전이 없어서 수술 하기로 결정을 내렸는데..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고소를 하거나 한국을 가서 치료를 받는건데.. 오늘 변호사 상당을 했는데 미국보험사는 미국정부로부터 엄청난 보호를 받고 있기때문에 이길수 있다고 장담을 못한다네요 그리고 변호사비 7천불 ,,,,, 변호사비도 장난이 아니네여.. 아파도 치료도 못받고 죽어야하는 미국의 현실 ㅠㅠㅠㅠㅠㅠ

    • 지나가다 72.***.170.233

      이런 경우 담당의사가 보험 회사에 appeal을 해야 합니다. Appeal process를 해달라고 병원에 요청하시면, 병원에서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denial이유를 알아본 후에, 그 내용을 가지고 현재 담당 의사랑 보험사에서 고용한 의사랑 peer to peer review하는 전화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전화 상에서 하는 수술이 의학적으로 타당하다고 여겨지면 보험회사에서 승인을 합니다. 의학적으로 타당한 수술일 경우 대부분 승인을 합니다.

    • 1111 96.***.248.18

      미국 보험 회사가 다 그렇죠 뭐. 비행기 값 포함하고 한국에 나가서 치료 받아도 여기서 치료 받는거 보다 더 쌀듯요

    • 미국 199.***.248.40

      미국 시스템……모든게 돈이 사람보다 먼저..

    • 미국 172.***.106.213

      미국이린 나란 다 필요없고 오로지 돈임 보함료를 믾이 내는데도 거절히는 사례가 비일비재힘. 사람이 죽던지 말던지 아무도 신경안쓰는 나라가 미국임.미국은 돈없어면 더 인간취급 못받는 나라가 미국임.

    • 조언 142.***.164.142

      보험커버 안될 확률이 되는 것보다 높아요.
      보험사가 돈버는게 목적이라….
      한국이 나은 거죠…

    • 부정 76.***.89.164

      보험얘기는 아니고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하시는 것같은데 수술후기도 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미국에서 할지 한국가서 할지 생각중이라…

    • 아주 216.***.124.139

      보험사 사장이 달리 피습 당하는게 아님. 의료비 거부 너무 많아요.

    • 1 104.***.204.254

      UnitedHealthcare CEO 피살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 살해범이 사용한 탄피에 새겨져 있던 문구가 Deny, Defend, Depose 였고, 이건 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악명높은 전략인 Delay, Deny, Defend 를 비꼰것이라고 하더군요. 글쓴이님 케이스도 보험사에서 Deny & Delay 전략으로 환자를 압박하는것으로 보이네요.

    • 지나가다 72.***.170.233

      병원/의사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second opinion을 받아보시고, 그 병원이 같은 추천을 하면 그 병원 통해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