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총각때 살고 싶은데를 선택해서 사시면 됩니다.
어디서 살던 어떻게던 살아집니다.
그런데 텍사스에서 살다가 40쯤 되서는 산호세에 못갑니다. 그때가서 집값도 오르고 아이들 교육비 수준도 다르고 물론 생활비는 말할것도 없고..
한마디로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은 서울 집값 서울 물가가 원래 그런갑다 하고 그냥 삽니다.
하지만 한적하고 공기좋고 물좋고 물가좋은데서 평생 살아온 사람이면 서울에 돈아까워 못들어가지요.
그리고 120K면 산호세 혼자살기 문제 없어요. 나중에 맞벌이 여자분 만나서 같이 벌면서 사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