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도 레이오프합니다.
근데 일에 집중 못하고 아이에 집중해서
미국은 의료비부터 끔찍하고 실력없는 의사가 넘칩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의대를 간게 아니고 돈벌고 싶은 사람이 가서 그렇고요…
대신 아프고 약먹는 미국인들이 너무 많아요…
미국에 이직하려는 목표가 뭔가요?
그게 미국서 살고 싶은 것이면 이직 후 해고되어도 다른 회사 알아보면 됩니다.
물론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50만불 줄 때 열심히 저축해서 혹시라도 50대 짤리고 재취업이 힘들어도 은퇴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근데 한국 직장이 안정적이었다면……ㅠㅠ
불경기로 가는 분위기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