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네요.
본인이 한인회계사무실에 안좋게 들은 것이 많으신것 같은데 그중 단순한 moma and papas business 말고 knowledge와 경험을 많이 필요로하는 client들에 consulting 등 다양한 service를 하는 회계법인에서는 좋은 것을 많이 배울수 있을 겁니다.
20대부터 시작하지 못하였다면 한인 회계 사무실에서의 시작이 답인 것 같아요.
일반 회사에서의 몇년간의 경험은 나쁘지 않지만 빨리 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어떤 실력있는 분 밑에서 처음 4-5년간 잘 배우냐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t님)
2. 연세가 많이 드신 owner 회계사님밑에서 small business 위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그 밑에서 4-5년, 그보다 더 경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많이 도와드리분 밑이라면 5-7년간을 ownership mind를 갖고 pay가 만족하지 않아도 trainning 받는다 생각하고 사무실의 전반적인 운영하는 것까지도 관여 하여 종합적으로 잘 배우시면 그분밑에서 점차 독립하시든지 아니면 그때는 독자적으로 개업하셔도 될것 입니다. 독립하시면 자기 사업이 되는 것이라 뛰는 만큼 수입이 늘어나니 그동안 고생하며 시간 투자한것에 대한 보상이 되기 시작될것입니다. 어설프게 대충배우고 개업을 하면 독학하면서 service를 하게 되면 안정되는데 여러해가 더 걸릴 것입니다. 종종 개업을 하고 고전하는 분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준비된 상태에서 개업에 성공하여 안정이 되면 고객을 만족시켜가면서 직장생활할때 처럼 layoff등 job에 대한 불안함은 없어 질 것이고 건강만 잘 유지하면 노년까지 보람된 일을 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수입으로 노후를 잘 보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20-30년전과 달리 많은 업무가 전에 비해 복잡하고 어려워져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않고 개업하는 경우 실패나 여러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Asset님)
일반적으로 한인회계법인에서는 payroll, sales tax 밑 간단한 bookkeeping등의 단순한 업무의 비중이 높아서 많은 꿈을 갖은 신입들이 낮은 연봉과 단순한 과잉업무에 시달려서 높은 이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mployer 입장에서는 그 많은 전문지식을 일일이 pay해가면 가르칠수 가 없으니 조금 가르치면 잘하는 일만을 계속 시키게 됩니다. 본인이 배우는데 굶주려 있다는 것을 employer한데 보여준다면 잘 가르쳐서 잘 써먹고 본인은 더 차원이 높은 업무를 담당할 기회를 갖을 수 있을 겁니다.
불행히 현실에서는 이런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갖은 신입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몇달일해보고 만족하지 못하여 1-2년안에 이직하며 업종을 바꾸었다가 거기서 또 미래가 안보인다고 다시 전문회계직을 찾으며 여기저기 다니면서 한분야에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을 결국 허송새월로 보내는 분들을 resume를 받아보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본인및 employer한테 모두 손해보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문분야로 간다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에 대한 보상은 그게 쌓여가면서 서서히 나타나며 점점 더 크게 나타나며 노년까지 안정되게 이어집니다.
이민을 와서 혹은 유학와서 정착을 하면 언어와 문화에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현지 기득권이 기피하는 일들 말고는 기회의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몇십년전에 이민온 우리의 선배들은 힘든일을 많이 하면서 안정되게 정착하였습니다. 요즘은 이민을 왔어도 특히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정신적인 노동의 강도는 쎄더라도 temperature control이 잘되어 있는 실내 computer 앞에서 업무를보며 미래에 안정된 삶을 살수 있다면 도전해 볼수 있는 좋은 분야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