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취업 생각하는 사람들 봐라

dddd 173.***.4.144

자기 하기 나름임.
내가 미국대학 에서 기계과 나왔고, 앨라바마 조지아에서 첫 직장을 시작했다.
나는 이직할 때마다 한 직급씩 올라갔다.
첨에는 A업체에서 engineer, 다음 직장에서는 B업체에서 sr. engineer,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지만 assistant manager임.
매번 이직시 급여가 40~45%씩 인상되었음.

지금 이직한 직장도 사실 같이 근무한 사람들이
내가 오기전에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좋게 리퍼 해줘서 문제없이 적응하고 있음.

지금 돌이켜보면
1) 거기가 아니었으면, 비자 사기없이 내가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나 싶고
2) 거기가 아니었으면, 내가 경력 인정 받고 six digit 연봉 달성 할 수 있었을 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