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쩌려구요? 미국오면 대신 돌봐줄 사람도 없지만 타인은 잘돌보지 않아요….
남의 애라서… 오래전부터 아기들 어린 애들 사건 사고가 끊임 없어요…
심지어 카메라 앞에서도 그래서 그게 뉴스에 나와서 봤습니다.
데이케어에서 일하는 사람이 자격증이 없어요…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 커리어에서 뭔가 계획을 하고 그럴 텐데…. 미국오면 한살?
그때는 엄마가 24시간 돌보는게 답이죠.
그리고 영어를 말하고 쓰고 완벽해지면 그때 하고싶은 공부나 일을 해도 괜찮아요.
경력단절보다 외모가 단절되지 않으면 취직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