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앙드 174.***.100.108

영어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패널 인터뷰 6시간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버벅거렸는데..
기러기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하지만서도…안정적인 회사에서 떠난다는것도 쉽지 않네요.

얼마전까지는 지인이 이런고민하면 행복한 고민하네..라고 했었는데,.
막상 제가 그 자리서니 결정이 쉽지 않네요.

답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