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트럼프 와 회담하며 북한 중국언급하며 핵잠수함요구

$3500억의 진실 45.***.195.192

7/30 한미 장관급 협상에서 한국이 $3500억 투자를 미국에 먼저 제안. 일본은 $5500억인데 그거보다 적은 금액이라고 자화자찬 하며, 대성공이라며 돌아옴. GDP 가 일본의 1/2 도 안되고 기축통화국이 아닌 한국의 제안에 미국은 속으로 웃음.

이대통령 미국 방문시 다시 $3500 확정.
거기다 MASGA $1500억 투자를 또 먼저 제안함.
사인할 필요도 없는 완벽한 협상이라고 또 자화자찬. 한국와선 국익이 최우선이라며 딴소리 시전.

이번 경주 APEC 에서 북한/중국 언급하며 핵잠 도입 요청. 트럼프가 당일 별말 없다가 다음날 정격 승인. 이재명 자기꾀에 또 빠짐. 미국의 덫에 완전 걸려듬. 핵잠 별로 필요 없는 한국 환경에서 괜히 중국 자극하고. 미국의 핵무기 체제에 걸려들음.

원래 협상에서 패를 보여주면 안되는데.
$3500 이란 패를 한국 정부가 먼저 말해버림. 이게 비극의 시작.
먼저 숫자를 말하더라도 한 $1000억 정도 시작해서 $2000억 정도에 타결하면 잘한거임. 그래야 일본에 비해 협상 잘한거.
그런데 일본이 $5500억인데 $3500억? 당시 협상팀 다 엄벌에 처야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