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사가 뭐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원글만 보면, 미국회사도 그래요. 인터뷰는 그냥 회사마다 부서마다 상황상황 다 다른것이기 때문에 내부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왜 그런지는 모릅니다. 그냥 회사가 필요하면 님이 피하고 싶어도 연락이 꼭 옵니다. 컨택을 해도 답이 없는것은 대부분 바쁘고나 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답을 해줄것이 없는것이죠. 탈락한 사람을 신경을 안써주는 것도 아니고 (탈락자 신경써주는 회사도 있나요?) 원래 탈락통보는 다 끝나고 나중에 HR에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