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한국회사 베네핏 관련 질문

  • #3950051
    usausa11 63.***.109.99 1483

    현재 미국현지에 있는 한국 회사에 E2신분으로 현지채용되서 다니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주재원 및 파견 직원들에게 집과 차량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저는 현지 채용이지만 비슷한 조건을 받을 수 있을지 문의해보려고 합니다.
    입지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되어 연봉 협상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골프왕 50.***.65.178

      딜해보시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제 경험상 현채에게 그정도 대우를 해주는 것은 VP레벨빼고는 보지 못 했습니다.

    • DD 136.***.82.164

      회사 규정에 없다면 주재원 처럼 해주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대신 그만큼에 해당하는 연봉을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163.***.139.113

      회사내규에 이미 주재원에게 지원해주는 항목이 존재합니다.
      본인이 회사에 요청을 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본인이 회사에 정말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거나
      회사에 정말 많은 이득을 갖다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들어주기 힘든 요구처럼 보입니다.
      모든 현지채용자들에게 주재원과 같은 혜택을 주는 것 자체가 상당히 현실성이 떨어지죠.

    • 애국가 12.***.193.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 해줄 회사면 본전 뽑아 내려고 최하층 노예처럼 부릴듯

    • 현채 47.***.45.162

      현지채용과 주재원은 엄연히 회사내 신분/자격이 다릅니다.
      주재원은 본인의 의지가 아닌 회사의 인사명령에 의해 본인과 가족의 불편을 감수하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보상 혜택 베네핏이 존재하는 것이고, 현지채용은 본인의 의지로 입사하여 근무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재원과 동등/비슷한 조건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개인적으로 전 주재원출신에서 현채로 변경됨)
      아무리 글쓴분이 입지가 있다고 해도 회사는 규정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글쓴분에 대해 특혜를 줄수는 없을 것이며, 본인 말대로 정말 입지가 대단하고 회사에 꼭 필요한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 지경이라면 연봉 조정 등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겠지만 “나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간다” 라는 생각은 본인만의 생각일뿐이며, 회사는 본인이 없어도 잠시 버벅 댈 수는 있어도 돌아갑니다.
      본인의 입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준비해서 연봉 협상에서 제시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주재원과의 비교는 본인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Cool 17.***.232.176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주재원과 현채는 엄연히 채용 기준이나 베네핏이 다른데 동네 구멍가게 회사도 아니고 현채인에게 차량과 집 렌트비 지원은 절대 안해줍니다. 반대로 일 잘하는 주재원이 현채인과 같은 연봉이나 보너스를 요구하면 들어줍니까? 윗분 말씀대로 일 잘하고 꼭 필요한 인재라면 연봉이나 보너스 더 주겠죠. 그나저나 현채인은 더 많은 연봉과 본사와 다른 보너스 시스템이 있는건 아시죠? 그게 현채인 베네핏입니다.

    • 123 71.***.86.78

      현지채용을 왜하시는지 아세요? 그 주재원 렌트/집 들어가는비용 줄일려고 현채하는거에요~~~

    • 질문맨 73.***.131.6

      차까지는 받아봤는데 집은 아마 99.99999999999% 안될겁니다..

    • 12345437 59.***.254.144

      지나가는 나그네인데요…
      질문 하신것을 읽어보면…. 일반적인 직장인으로 경험이 있으신 분인지 의심이 되는 질문입니다….

    • 알라바마 73.***.9.135

      저는 협상추진을 안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현채로 근무를 하였지만 주재원 및 파견자는 한국본사 지침 및 기준에 따라 적용을 해주는것이기 때문에
      현채에게 적용될수가 없습니다. 저도 현채로서 주재원보다 일의 중요성이나 업무도 두배이상 하였지만 반면에 주재원은
      각종수당 및 Benefit 하면 저의 연봉의 두배에서 두배반이나 더 받는것을 보고 현타와서 지금은 주재원이 없는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협상추진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글쓴이분이 얼마나 입지가 있으시고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는 추정이 안되지만 그와 상관없이 협상을 요청하는시점부터 위분이나 본사에 보고될 시 눈 밖에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코코 140.***.198.159

      잘대로 그렇게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표가나는 그런 혜택을 주면 형평성 문제로 불만이 많아지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골치아프죠. 뭔가 해준다면 돈을 더 주는 것만 가능합니다.

    • 진짜 173.***.122.41

      그 말 꺼내는 순간 아마 회사에 당신에 대한 소문이 쫙 퍼질 겁니다.
      거부당하고 어째어째 회사 다녀도 다른 사람이 속으로 싸가지 없는 놈이라 욕하며 당신을 생각하겠지요.
      이게 미국 회사면 모르겠지만 한국 회사는 이런 경향이 더 심하죠.
      판단은 본인이지만 본인이 그 정도 능력있으면 그 주재원을 여기에 요구하지말고 더 연봉 많이 주는 회사로 가야죠.

    • ㅇㅇ 166.***.158.17

      현채의 존재 이유를 모르나보네ㄷㄷ
      비슷한 대우를 원하면 주재원으로 가셈ㅋㅋ

    • dd 174.***.32.197

      현채가 그거는 불가능하고, 연봉을 협상해서 올리세요

    • 음오아예 99.***.49.200

      사기나안당하면 다행이게요
      어떤 회사는 해외이주비 지원해주기로하고
      개인돈쓰면 이사와서 경비처리해주겠다 해놓고 막상 미국들어오니
      법인카드에서 쓰랬다고 하던데..

      현채도 잘알아보고 들어오세요
      미국내에서 개차반인 사람밑에 들어오면
      90년대도 안당했을법한 재떨이 맞는 봉변을 당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