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있고 장사하고 애들 사립대학 보내면서 돈때문에 힘들었다?

거무열 72.***.119.46

구탸여 글을 올릴 정도로 뭔가 긁혔나보네. 카리나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랴. 스스로 극복해야지.

세상에서 최고로 고생한 등급 판정이 나야 글 올릴 수 있나?
그리고 그 판정관은 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