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 USA

.. 172.***.167.202

그런일을 해본 분이 대답 해 주실 수 있겠죠,
한국서 비슷한 일을 한다면, 가족, 친척, 동창, 친구들이라도 있어, 세상 돌아가는 얘기라도 듣고, 몇시간 KTX 타고 만나기라도 하죠.
미국 깡촌에 처박혀 몇 년 지내면, 귀향 사는 거죠.

또, 이상한 사람들 만날 가능성도 큽니다. 한국식으로, 별 이상한 사람 다 봅니다.

미국 너무 시골은 한국 서울보다 훨씬 뒤 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