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턴으로 와서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영주권 취득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1~2년 지난 이후에 EB3 숙련으로 진행을 하여야 하는데 이게 노동허가를 받는데 요새 대략 14개월 이상 걸리고 또 그 이후 140이라고 하는 단계를 넘어서 마지막 신분전환하는 485를 접수해야 하는데 140승인까지 받은 이후 485접수하기까지 몇 년 이상 대기해야 합니다.
이렇게 적체가 심한중에 만약 해고라도 당한다면 485이전에 했던 모든 과정들은 물거품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결국 신분해결(영주권취득)될 때 까지 더러워도 어쩔 수 없이 참고 다니는거구요, 글쓴이처럼 영어가 막힘없이 되는 분들 많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또한 5만불 정도 받으면 한국돈 7천만원 정도 되는데 방세 내고 차 끌고 다니면서 보험료내고 뭐내고 하다보면 정말 얼마 안남습니다.
저는 동부 보스턴살고 세후 약 1만불/월 정도 받는데, 차 두대 할부에 렌트비까지 일단 고정으로 5000불이 넘게 지출되고 여기에 퇴직연금 넣고 자녀 액티비티 하고 이것저것 다 빼면 가용 가능한 현금이 한 달에 대략 3000불이 채 안됩니다.
결국 받는 금액을 많지만 그만큼 물가가 높아서 경제적으로 크게 한국에 비해서 나아지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