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말 듣지 말고 그냥 마음 가는 데로 해보세요.
본인의 인생을 사는 것인데 구지 남에 말 신경 쓸 필요가 있나요?
사람마다 미국회사가 맞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조지아 한국대기업 미국법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제 현지 인들 한테 미국회사와 한국회사를 비교했을 때
어디가 더 좋은 것 같냐 고 물어보니까 천차 만별입니다. 들어가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취업하면 되는 것이니 마음 가는 데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