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으면 그러세요.
직원도 본인만 생각한 듯.

얼마나 갈궜으면…영주권 받기 전에 나갔을까요?
부탁인데 한인끼리 갈구지 말고 백인들 고용해서 갈구시길 바랍니다.

이미 i485가 접수되었다면, 스폰취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485는 Revoke 못해도, 140은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며, 140이 취소되면 타이밍에 따라서 485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I-140이 승인나기 전이라면 Employer는 언제든 140 Revoke 가능합니다.
140이 승인되었더라도, 485접수된지 180일 이전이라면 Revoke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알아보셔야 겠습니다.

485 나올때까지 일했을거 아니야? 그정도 했으면 됐지..

제가 알기론 485신청후 180일 지나면 회사의 스폰과 관계없이 회사 이직이 합법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냥 서류상 취소는 힘들꺼고
영주권을 받기 위한 신청자의 사기 입사였다는 식으로 따로 소송을 걸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했으면 안그랬지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데도
심한경우가 있더라구요.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Nnn 166.***.252.1312025-09-19
485 나올때까지 일했을거 아니야? 그정도 했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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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은 일 잘 했다고 주는게 아니라, 영주권 받고 스폰서 회사에서 앞으로 일 잘 하라고 주는 거예요.

그딴 배은망덕한 인간은 당장 취소 하세요. 이 나라에 도움이 인되는 인간 입니다.

돈 몇푼 때문에 지 복을 지가 찼네ㅉㅉㅉ

회사에서 영주권을 받아도 봤고, 회사에서 영주권을 주는 위치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직원있지요. 간절히 부탁해서 어렵게 스폰서 해주면 485들어가고 180일 지나고, 분위기 이상해지다가 옮기는 친구들… 못 막습니다. 저는 웃으며 덕담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6개월 뒤 다시 애절한 표정으로 연락오더군요. 재입사 안 되느냐고. 그래서 냉정하게 이야기했어요. 안 된다고.. 지나치게 이기적인 친구는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어디에선가 교훈을 얻게 됩니다. 볼때마다 안타깝지요.

할수 있는 모든 배려를 다 배풀었다면..

고마워 할줄 모르는 인간은 짐승이라 생각하면 된다…

헬라바마에서는 영주권을 인질로 아주 개돼지 노예처럼 부려 놓고 등쳐 먹으니 영주권 받으면 다 도망가는게 보통인데, 여기는 고용주들만 댓글을 달았나 무슨 영주권 받고 나간다고 천하의 개자식처럼 이야기하네 ㅋㅋㅋㅋ 상대방 이야기도 모르면서

몇년 고생해준거 알면 좀 냅둡시다 본인한테 다 돌아와요

6.25때 목숨 바쳐 구해 줬더니 이제 머꼬 살만해 지니깐 중국에 쎼쎼 하겠다는 어떤 못배운 인간랑 똑같네요.
걍 이민국에 고지만 하세요.

영주권 받고 다른 회사 가는 사람 비난하는 고용주 글 올라올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영주권 해준 걸 뭐 평생의 은혜를 배푼것처럼 생각하죠
요리조리 따져보고 스패니쉬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고용한거 아닌가요
보내기 싫으면 다른 회사보다 나은 대우를 하던가 딜을 더 하던가 해야죠
나이들어 뇌가 정상이 이닌건지.. ㅉㅉㅉ

아하 취업영주권은 순전히 고용주한테 좋으라고 피고용자가 인생을 허비 하면서 희생을 한 것이구나. 이제야 그깊은 뜻을 알았네.
고용주 여러분, 앞으로 피고용자드롼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큰절 올리면서 사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