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링크한 소스가 하필 인도 신문이요? 좀 구리네. 얘네도 클릭 베이트네요.

The bill imposes limits on assigning H-1B visa holders to third-party work sites, such as limiting the visa validity period to one year if the visa holder performs any part of their assignment at a third-party work site.

이런건 좋네. 인도인으로 싸게 돌리는 소위 consulting, 인력 회사들만 잡아 없애도 h1b 상황은 극적으로 나아질듯.

한인 찌라시도 이런 기사 많이 쓰지만, 보아하니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아닌 법안인거 같네. 이런건 이민법 계정이 공론화되면 일부 흡수/참조가 될 수는 있지만, 이게 통과될 일은 없음. 어떤 법안은 20년 동안 매년 발의되는 것도 있음. 이게 프로세스야.

미국 취업비자 문제의원흉이 인도지. 지덜이 영어 된다고 우기며 전부 미국취업지원하니 추첨제란 희한한 제도가나오게된거지. 인도 쿼터만 일반 비자에서 빼도 세상이 이리 각박치않지.

앗, 저소득 인도인 엔지니어들 이제 못들어오는 건가요? 150,000 이상 받는 사람만 들여오겠다네요.

The bill, named the American Tech Workforce Act, was introduced by Indiana Senator Jim Banks (R-Ind.) this week. Key provisions of the bill include raising the wage floor for H-1B visas from $60,000 to $150,000, ending the Optional Practical Training program and the H-1B lottery with a system that awards visas to the highest bidder.

An H-1B allows employers to hire foreign workers who have specialized skills and a bachelor’s degree or equivalent. It is a type of non-immigrant visa, meaning it allows for a temporary stay in the U.S. and is not intended for people who want to immigrate permanently.

단 한번도 상하원이 일당 체제 지지한적 없는데, 갈라져야 균형이다 생각. 이번에 통과되는 법들보면 나라가 바로 서는 것 같아서 지지하는 마음이 많이 생기고 앞으로 더 공화당쪽으로 표를 줄 것 같네요. 이런 조치가 필요하고 대통령령으로 바뀔 수 없게 법으로 못박아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