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셨을 때 airplane mode를 켜 놓은 상태에서, wife calling은 turn on 해놓으시면, 한국에서 wife가 연결되어 있으면 마치 전화기가 미국에 있는 것처럼 쓸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랑 전화 문자를 본인이 미국에 있는 것처럼 쓸 수 있죠.
물론 wife를 통해서 하는거니 추가 부과 요금은 없습니다. 궂이 T mobile이 아니어도 wifi call를 허용하는 통신사랑 해당 기능이 있는 전화기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국제 roming 이 안되는 cricket plan 인데도 한국에서 wife calling으로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요금 없이요.
물론 한국 사람이랑 전화는 대신 카카오톡으로 했습니다. 단점은 wife가 안터지는 곳에서는 쓸 수 없죠.
저는 미국에서도 항상 wife calling 켜놓고 있습니다. Cellphone signal이 안좋은 것에서는 wife 통해서 전화하게 자동으로 바뀌니 훨씬 통화질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