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체자 사건의 또다른 문제는 세금이다

직장도사 93.***.61.166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직원 68명은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49명)와 E2 비자(19명)를 보유하고 있어 미 이민 당국의 단속에서 제외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본사 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 체포·구금됐다. 본사 한국인 직원 46명 중 24명은 ESTA, 22명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사 직원 204명 중 86명은 ESTA를 118명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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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있었던 현대 엔지니어링 본사 직원 68 명은 L E 비자 소유자라 체포되지 않음.

현대 협력사, LG엔솔, LG 협력사는 ESTA , B 비자 소지자로서 페포됨.
전체 체포자 475 명중 317 명 빼면 170명 가량은 아직 국적불명임. 상당수가 불체자로 보임.

따라서 미국은 정당한 법집행을 한거고 이민법위반 한국인 317명 , 기타 170명을 체포함.

현대 협력사 , LG 는 정당한 방법 (L E) 이 있음에도 부당하게 시간, 비용을 핑계로 불법을 저지름.

한국덩부/언론은 쇠사슬 운운하며 미국을 욕하고 있슴.
가장 욕먹어야 하는데는 불법을 저지른 현대 협력사, LG 와 그 협력사임.

반미 선동이 또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