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들은 몰래 들어온 불법 이민자들이 아니다 정식으로 비자를 받고 입국 한 사람들이다 다만 행위에 대한 적합한 비자가 아니였을 뿐이다 미국이 적합한비자를 내주지도 않으면서 미국민이 일할 공장을 지어주는 한국인들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데 한국인으로써 분노가 가시지 않음
한국내 관광비자로 영어강사하면서 돈버는 미국인들 쇠사살로 묶어서 체포 할까?
살인자나 테러, 마약제조 급습 하는것도 아니고 너희 도와 달라고 해서 돕고 있는데 내주지도 않는 비자 문제로 노예 끌고 가듯이 무기 하나 없는 한국인들을 구금까지해?
우낀건 뭐냐면 미국인들 댓글 단거 읽어보면 디테일한 내용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고, 한국인들은 다 사기꾼에 싸구려차나 좀 만드는 3류 후진국 정도로 생각하고 미국을 이용해먹으려고만 하고 한국전쟁에 도움준거 은혜도 모르는 배응망덕한 국가라고 생각하더라. 치욕도 이런 치욕이 없다. 정부랑 기업 관계자분들은 이런 비자 문제 확실히 해결 되기 전까지 한푼도 미국에 투자하지 말아주세요. 미국 연방정부 일하는거 보면 느려터져서 속터집니다. 그래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한국식으로 빨리빨리 해주려고 해도 어차피 감사함도 모릅니다. 그들 수준에 맞춰서 느릿느릿 해줘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든 과정들, 아주 사소한 서류 하나라도 제대로 다 해결 되기 전까진 중요한것들은 진행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