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켄터키도 마찬가지에요.
이해가 안되는게 맨 처음 투자하기 전에 한국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니까 비자를 줘야만 미국에 공장을 지을 수 있다고 조건을 달고 얻어낸 후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왜 그건 못하고 투자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비자 안해주면 공장을 포기해야죠.
안그럼 투자한것도 날리는데.
외국인한테 관대하지 않아요.
특히 한국인 포한 동양인한테는 차갑게 굽니다.
극소수만 한국인을 좋아하지…. 대부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현대 삼성 엘쥐가 한국회사인줄도 모르는 미국인들 많아요.
근데 지금은 트럼프와 미국인들이 한국인이 밀입국해서 불법체류하면서 한국회사가 그들을 고용했다고 뉴스에서 떠듭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욕하고 기업에다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한다고 하고 있어요.
히스페닉 불체자 불법입국자는 $1000과 무료 항공권을 주고 내보내는데… 한국인 무시해서 함부로 대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제발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큰소리 칠 수 있는 겁니다.
미국에 불체자 한국인들 댁들도 그냥 더러운 꼴 보지말고 한국가시길…
한국인 불체자가 많은데다 찍소리 못하니까 앞으로 더 많이 저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