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문제가 있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한국인 미국변호사를 찾겠죠.
>> 미국 한인교포는 인원 수에서 마이너리티중 최소 마이너리티 입니다. 중국, 인도, 히스페닉, 파키스탄, 이집트, 아일랜드, 이민자들과 비교자체가 불가하고, 히스패닉 중에서도 도미니카 리퍼블릭, 푸에르토리코 수준도 않됩니다. 막상 미국 사회에 나가 보면 한국인은 없습니다. 절대로 “대다수 한국인” 은 없습니다. 지정학적 이유로 미국 최우방이라는 것이지, 개개인 이민자로서 한인들의 삶은 험난한 그 자체 입니다
아니더라도 아시안들이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미국인 변호사를 이용합니다
당장 말씀하시는 분도 교통사고 터지거나 의료사고 터지면 한국어 1도 못하는 노랑머리의 백인 변호사가 하소연을 이해나 할까요?
>> 백인 변호사 사무실에 한인 패러리걸이 꼭 있고, 고객은 패러리걸 과 만 대화 합니다.
자…
이 게시판이 답 달아 주시는 분들이 거의 정확합니다.
한국 스카이 나오고 (미박 하고도) 청소, 식당, 리얼터, 세탁소, 오퍼상, 장사, 널싱, 카이로프랙틱, 등등 많이 하십니다. 카포는 별로 없죠 생긴지 얼마 않되니깐.
스카이카포, 한국 대기업, 미박, 미국 대기업 ? 예.. 전부 다 거쳤습니다.., 한국의 화려한 경력이 미국서는 되려 장애가 되더군요.. 주변의 비 STEM, 특히 인문, 예술계 동문들이 일없어 노는 모습들이 마음 아프더군요. 단지, 한국 회사에서 한 것을 미국에서 똑같이 다시 할 때에만 도움이 되더군요.
아직까지도 미국 이민에 대하여 한국서 정보가 이렇게까지 부족 한가.. 의구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