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주 할 때, 주마다 주립대 캠퍼스들이 있습니다, Univ of ~ 나, ~ State Univ 로 시작하는, 최소한 그러한 교육기관 있는 타운 이상으로 이주 하라 권 하고 싶습니다.
Community college 나 고등학교 수준 Technical Institute 만 있는 타운들 에서는, 법/위법, 올고/그름 을 잡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여, 억울한 일 이상한 일들 겪을 확률 이 높습니다. 미국 연방은 한국보다도 빈부격차, 지역차가 커서, 후진국, 중진국, 선진국이 모두 상종하는 시스템 입니다.

한국은 그래도 국토나 협소하고, 인구밀도도 높고, 옆타운, 옆의 도, 서울까지 가는데도 몇시간 안걸리고, 웬만한 도시에 지방국립대, 또는 이에 준하는 대학들이 있어서, 미국 깡촌에서 처럼 이상한 일 들이 많이 않 생깁니다

멀쩡하게, 한국 대도시, 그것도 대기업 다니던 사람들이, (선진국에서 살다가) 미국 시골로 (후진국으로) 하염없이 기어 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기회를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 갖고 있던 기회를 팽겨치고, 개념없이 사는 것 처럼 여겨 집니다.

연예인들 BTS, 싸이, 팍팍 뜨는 걸 보면서 그쪽을 보고 가야지, 두메산골 깡촌, 뮤직카페에서 점심시간에 손님 서너명 앉혀놓고 70 년대 노래, 번안곡, 부르고.. 그게 70 년대에나 히트였지 지금 2025 년에 누가 많이 듣나요 ? 왜 꾸역꾸역 반세기를 거꾸로 돌아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