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47세에 미국와서 적응할라니까,, 역쉬 언어가 제일 걸림돌… 한국에서 영어를 잘한것도 아니고, 전투영어를 구사하다 보니 업무 수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매니저 되면서 부터는 점점 힘들어짐.. 발표는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밑에 직원들 평가하고,, 이걸 영어로 나이스하게 표현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님.. 그래서 그냥 엔지니어만 할라고 했는데,,, 매니저 하겠다는 놈들이 없어서, 결국 내가 하게 되고, 미국 온지 10년 되었는데도,, 영어 더럽게 안늠.. 나이가 곧 환갑이라… 내가 유학오거나 최소 30대 이전에 왔으면 지금 보다 훨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