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신분들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조언 142.***.164.142

덜 갈구죠.
은퇴가 아니고 이직도 마찬가지죠.
만약 일을 더 준다면 님이 하던일을 다른 사람이 하기 힘들고 회사에 퇴직을 급하게 알려서죠.
개인적으로 나만할 수 있어서 내가 나가면 새로 고용을 해야하는 경우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넉넉히 시간을 줘서 새로운 사람을 트레이닝까지 해놓고 나가면 회사로서는 고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