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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글 올린적 있는데(빅텍도전 계속 물먹고 극도로 상실했을때) 여기서 몇분에게서 응원도 받았어요.
네번째 파이널인터뷰 끝에 faang중 하나 오퍼 받았습니다. Non tech mgr.
올해 계속된 이직 실패로 더이상 인터뷰를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극한의 심리상황에서 오퍼받은거라 정말 감사하네요.구직시장에 Agism이 분명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요 다른 분들도 힘내시고, 전 1년만에 편한 잠을 잘것 같습니다.
몇달전 글 올린적 있는데(빅텍도전 계속 물먹고 극도로 상실했을때) 여기서 몇분에게서 응원도 받았어요.
네번째 파이널인터뷰 끝에 faang중 하나 오퍼 받았습니다. Non tech mgr.
올해 계속된 이직 실패로 더이상 인터뷰를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극한의 심리상황에서 오퍼받은거라 정말 감사하네요.
구직시장에 Agism이 분명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요 다른 분들도 힘내시고, 전 1년만에 편한 잠을 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