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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지낼 수 있으면 지내요.
경험자로서 말합니다…
신분문제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갈 이유가 없어요-
엘에이에서 지낼수있으면 지내라는 말씀이신거죠?? 굳이 갈 이유가 없는 이유가 뭘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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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보다 돈은 못모음
알라바마에서 45k~50k면 여행 안다니고 아무것도 안하면 한달에 $1000불 정도 모을려나
삶의 질이 1000불보다 더 떨어지는데 굳이 갈 이유가 없음
최근 회사 분위기는 주재원들 바뀌고 그래서 어떨진 모름 (주말없이 회식, 인신공격,쌍욕은 내가 있을 땐 없었음)
누가 쓴거처럼 몽고메리에서 차로 하나도 안막히면 50~60분 걸림.
신분 문제가 걸려있다면 안갈 이유는 없음
그리고 다른 댓글처럼 무조건 문서로 명시해두고.. 구매쪽이면 그래도 같이 일하는 분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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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없이 회식자리 불려다니고 인신공격, 쌍욕에 익숙하면 추천. 1년 뒤 영주권은 ….ㅋㅋ 문서로 명시 안되어있으면 그냥 안해주는거라 보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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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위치가 몽고메리에서 남쪽으로 50분 정도 떨어져서 시골 입니다. 나쁜 회사는 아닙니다. 신분진행 해 주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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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회사고 비전있는 곳입니다. 강력추천 토요일 합니다. 2년차에 대리달고 4년차에 과장달수 있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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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델고갈 수 있는 여친부터 만들어야.. 꽃밭을 벗어나면 꽃이 그리워 지는 법~~
결혼해서 가면 더 완벽하고! -
일단 잡 위치를 가 보시고, 제일가까운 한국식당, 식료품점, 한인 부동산, 인근 대학 한인교수 등 에게 문의 하면.. 그분들이 절대로, 자기가 있는 지역에 대하여 나쁘게 얘기 안 하지만, 어감으로 알아 차릴 수 있을 겁니다.
. 그래도 캘리가 낫지 않겠냐는 둥, 영주권을 캘리에서는 안해주냐는 둥…
한인들이 지내기가 힘들다는 둥… 뭔가 보고, 듣고, 잡히는 tangible 한 것 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하면 가는 거죠..
이런데 답변이 과연 크게 도움이 될까요 ? -
신분문제만 해결 된다면 괜찮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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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다 하면 웬만해서 다 해준다
근데 거긴 진짜 깡촌 중에 깡촌 인데
1년 뒤에 영주권 들어간다 치면 지금 추세로 5~6년 걸리고
받고 나면 2032~2035 사이에 나올 텐데 영주권 위해서 젊은 시절 다 버릴 각오 있으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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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H비자 2년마다 리뉴하고 5~6년째 될 때 영주권 신청했는데, 요즘은 1년 만에 가능한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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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서화된게없으니 확정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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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 알라바마…몽고메리에서 한참 더 내려가는…
거기 아파트 살만한곳 딱 하나 존재하는 어이없는 동네
차라리 그 옆집 화신으로 가도 6만은 더 주겠네
연봉 5만은 20년전에도 그것보단 더 줬어요 -
먹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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