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에서는 구영테크가 가장 근무하기 좋은 회사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욕하는 글이 없었음.
오래전 현채 지사장 근무하던 분이, 미국 기업 CFO로 발탁.
영남 출신이지만 ㄱㅆ도 짓을 가장 혐오 하는 분이었음.
주재원들이 여유있게 여가 시간을 즐기면서 본인의 취미 활동.
이는 현채인들에게도 많은 심리적 영향을 줌.
예전에 알라바마 있었고 지금도 아는분들 이야기들 들어보면
왠 만큼 이름 있거나 대기업 계열사는 다 다닐만함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 그러고 악질 같은 인간도 없고 일은 부바부 지만 주변에 일 때문에 자기 생활 못하는 사람 없음
근데 문제는 규모 작고 악명 높은 곳들은 지금도 시궁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