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이주 5개월차 (캘리 조지아 솔찍한 비교)

좋을때지요. 아직도 신기한거많고 모든게 신경험인거같고 한국과달리 내생각데로 떠든다고 누가 따지는것도 아니요. 라떼는 말야 70년대 오신분들 80년대오신분들한테 “라떼”는 말야하며 와인얻어먹으며 실제 삶을 들었는데말야. 요즘은 모든게 랜선이야. 그런데 좀 경험이 부족해보이니 놀이하는것 처럼보이기도하고 뭐 개인사 뭐라할거는 없으나. 미쿡에 떨어져 극단적인 한국금단현상?에 블러그나 유트브를 하눈거는 좋지마는 굳이 자기만족이라면 이런데 오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