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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다들 이민 생활을 너무 늦게 시작한다는거임
E2 비자로 넘어오는 사람들 보면 마흔 초반
심지어 마흔 중반에 넘어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영주권까지 4년 5년 걸린다고 생각하면
이 사람들은 빨라도 마흔 중후반 거의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돼야
신분 문제가 해결된다는거임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영주권이 있어도
이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을 받아줄 회사가 없다는거지
다행히 알라바마 특성상 사람을 함부로 짜를 처지는 안되기에
영주권 스폰서해준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순 있겠지만
갑자기 다른 회사로 이직할만큼 경쟁력이 생기는건 아님
이직도 마흔살 전에나 하는거지 마흔 넘어가면 받아주는데가 없다
대기업급 회사들은 인터뷰부터 영어로 보는데 그것도 통과 어렵고
그니까 아저씨들 알라바마에 살면서 같이 늙어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