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한국 대기업 적응 가능할까요?

조언 142.***.164.142

한국으로 가라고 하고 싶어요.
적어도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니까 혼자가 아니죠.
거기다 친척들도 사촌도 있고.
젊은 시절 한국은 재밌게 살 수 있어요.
무엇보다 주기적인 구조조정에 불안감은 탈피할 수 있구요.
만약 안가면 부모님 임종도 못보고 가서 장례만한다면 살면서 후회할거에요.
그리고 부모님 중에 한명만 남았을 때 아니 너무 노환이 와서 간호가 필요하면 한국생활 적응도 부모님 돌보는 것도 다 힘들어서 죽을 맛….
그러니 두분 멀쩡할 때 가서 적응 잘하고 효자로 사세요.
그리고 만약 부모님이 떠나가고 미국에 다시 오고 싶으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미시민권자고 영어도 잘하니까 한국인이 외국인으로 미국에 취직하는 것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