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을 먼저 간, 사람으로서 조언 해 주는 게 8~90 %
듣는 사람들 자신들 부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타, 영어권 국가 이민을 언급하면 듣기 싫어함, 왜냐? 나도 미국 갔다… 미국서 뭐 했다.. 라는 얘기 듣고 싶은게 궁극적인 목표이니까, where, 범부의 단순 미국 이민이, 상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보다 나을 게 하등의 이유도 없음. 되려, 남부주, 시골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보다 못 함, 한국에 있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