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돈 욕심은 진짜 끝이 없네요…

지나가다 76.***.240.194

그냥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해요.
해보면 한도끝도 없고, 어차피 그게 다 몸을 갈아넣어야 나오는 금액이라…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나이가 조금 더 들면,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구나 싶어서 그렇게 얽매이지 않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