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득한지 얼마 안 된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여권으로 한국 입구시.
– 입국 가능.
– 한국 정부는 미국 시민권 취득 했는지 모름.
– 한국 정부가 미국 시민권 취득 했다는 걸 알았으면, 한국 여권으로 한국 입국 불가능.
2. 한국에서 한국 여권으로 출국 티켓팅 할 때.
– ESTA 나 유요한 비자 나 영주권 보여 줘야 뱅기표 받을 수 있음.
– 시민권자니 위 3가지 증명 못 함.
– 고로 한국 여권으로는 뱅기 티켓 못 받음
3. 한국에서 미국 여권으로 출국 티켓팅 할 때.
– 뱅기 티켓 받을 수 있음.
4. 한국 여권으로 출국 심사대 통과시.
– 한국 여권으로 뱅기표를 득하지 않아서 출국 안 됨.
5. 미국 여권으로 출국 심사대 통과시.
– 미국 여권으로 입국한 기록 없어서 출국 안 됨.
– 출국 심사관에게 불려감.
– 미국 여권 보여 주면서, 입국된 기록 없는데 어떻게 입국 했는지 물어 봄.
– 미국 시민권 취득후 너무 급해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한 내용 설명함.
– 옆 사무실로 끌려감.
– 한국 여권 제출함.
– 법 위반으로 벌금 몇천불 지불함.
– 각종 서류에 서명함.
– 한국 여권 사용하지 말라면, 미국 여권으로 출국 함.
6. 나중에 미국 여권으로 한국 입국시.
– 미국 여권에 한국 여권 불법 사용 기록 있어서 입국 심사관이 기록된 내용 다 읽어 보니라 입국 지연 됨.
– 그러나 입국 가능함.
이상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