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갑자기 내가 못된 아재된기분이네그려.아주못된 꼰대됬네그려. 오해했수다. 구글번역기같은글에 거기에 애들교육에 동양인 비율이러는데 나같이 백인동네사는사람도 있는데 뭔가해서 급발진했군요. 뭐하여튼 사정들어보니 대단하구만요. 원글님 포인트는 크게 2가지로 (내글에4흘이라토다는선생 대환영) 보자면 자기정체성을 찾는거와 자녀정체성 찾아주기입니다. 그 2개가(4흘아 답글기다린다) 같을수 없다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두개를 언제가는 다이루겠지만 시간은 동시에 이루기 쉽지않다는 겁니다.
제가아는집이있는데 아빠는 백인 엄마는 독일에서태어난 한국분이고 애들은 엄마한테독일말 아빠한테는 영어씁니다. 자 여가서 질문. 자녀들의 정체성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