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40 approval notice를 못받았습니다. 인터넷 상에 140 승인 난.것으로 나와서 변호사가 계속 485 진행을 했었습니다. 물론 140 approval notice를 못받았으니 보내달라고 재차 요청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485 인터뷰 일정이 잡혔고, 인터뷰 당시 인터뷰어가 140 approval notice가 없는 것을.이유로 supplement J를 다시 제출하라는 황당한 요청을 해서, 돌아와 준비한 후 다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제출 후 지금 한달째 다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140 Approval notice를 분명 USCIS에서 보내주지 않았으면서 없는 것을 제출하라는 다소 황당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간혹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