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etition이라고 하셔서 오해를 하셨나 보네요. 제가 혼자 스스로 한게 아니고 당연히 이민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한 건입니다.
(저는 회사 sponsorship이 없다는 얘기를 하려고 한건데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140/485 동시 접수 하지 않았고, 140승인 이후 485를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485 접수 이후 약 2개월 후에 5년짜리 콤보카드를 수령한 상태구요, 현재는 485 승인 대기중입니다.
(알다시피 485가 언제 될 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어서…이 좋은 기회를 EAD를 이용해서라도 이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만 말씀해주셨듯이 EAD로 이직을 했는데 정말 천에 하나 만에 하나 485가 거절되는 경우는 당연히 없길 바라지만, 485가 잘못된다면 모든 커리어 및 미래가 망가지기에 저 역시 안전하게 그린카드를 손에 쥐고 옮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그 때 까지 이직 회사가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답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