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정직원이길 원했다면 이미 매니저에게서 무슨 말을 들었을 거에요.
사장이 있는 소규모 직장이 아니면 직원이 달라고 하는 연봉이 아니고 그 직책에 따라 정해진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정직원 오퍼받으면 이직하세요.
계약직은 경력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실력이 정직원하기에 부족한게 계약직 임시직이니까요.
그리고 오퍼 받으면 여기는 좋은데 정직원도 아니고 연봉도 높지 않고…계약직은 중간 회사에서 소득을 챙깁니다
그래서 이직하기로 결심했다고 만 말하세요. 만약 님이 떠나길 원하지 않으면 먼저 말할거에요. 아무말 없이 행운을 빈다 그러면 끝

오퍼레터는 비문이라 공개 안하셔도 됩니다.
네고 방법은
내가 이런저런 회사의 이런 자리에 얼마의 오퍼를 받았으며,
내가 이런 자리의 이정도 연봉을 주면 계속 여기서 일하고 싶다.
라고 정확히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새로운 포지션에 지원은 왜 햤는지? 왜 안가고 남으려고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는데 잘 준비해서 답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