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 vs 한국 귀국,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집니다

NYC 168.***.61.105

미국은 고용 불안의 단점이 있지만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장점이 존재하죠.
한국은 고용 불안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정년이 너무 빠르죠.

이 차이가 꽤 크다는게 문제죠. 개인 자산이 넉넉할 경우는 어느 곳으로 가든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산이 풍족하지 않을 경우, 미국으로 선택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