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축은 잘모릅니다만, 남켈리에서 제가 집을 사고 인테리어 업자들 찾아보니 한인들 이미 진짜 많습니다. 게다가 아시겠지만 지금은 집거래가 없어서 일감도 별로 없는듯.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결국은 한인업체에서는 안했습니다. 어차피 일하는 사람들은 다 남미사람들이고 한인업체가 가격도 더 비싸더군요. 위에 언급도 하셨지만 이런일은 얼마나 남미사람들을 싸게 제대로 부리고 자재를 조금이라도 싸게 가지고 오느냐가 관건으로 보여서 실력이나 이런것은 글쎄요…..아마 더 큰 공사를 해야 보일듯. 얼바인 사신다고 했는데, 요즘 경기도 안좋아지는데 창업은 좀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그냥 제3자에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