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너무 오르는 경우도 있고 일단 여러 곳 알아보는 수 밖에 없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니 미리 기존 계약의 보험 조건 펼쳐두고 비교해야 시간 절약할 겁니다.
전 많이 알려진 메이져 보험사들이 거부하고 allstate 하나만 받아주는데 대신 너무 비싸더하구요. 결국 이곳 저곳 찾아 첨 들어보는 보험사로 해서 가입했는데 시간은 좀 많이 걸렸지만 덕분에 많이 절약했어요.
자동차와 번들로 하면 자동차 보험을 깍을 수 있었겠지만 집보험료가 워낙 차이나 어쩔 수 없이 따로 가입했네요.
전 가입 거부당했지만 개인적으로 코스코 보험이 가장 싼 것 같던데 여길 가장 먼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