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보여 달라고 하고 그 ID로 뭐가 있나 검사합니다.
근데 깨끗하면 그냥 보내줍니다.
경찰차가 운행중인 차 뒤로 가까이 가면 차에 대한 정보도 컴터로 본다는데…
티켓줄려고 억지부리는 경찰도 봤고
동양인이라고 외국인 취급하며 인종차별하는 경찰을 너무 많이 봐서
심지어 흑인경찰도 동양인 무시함
그래서 별달린 면허증 보자고하면 그냥 보여주고 끝내는게 편함.
따질려면 경찰서가서 캡틴이나 총책임자랑 대화하는게 일반 경찰보다 나아요.
전국 반대 시위 보면 아시안은 진짜 거의 볼 수 없다. 나만 아니면 되지 이런 생각. 절대 동료나 남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다. 그리고 사돈이 땅사면 배아픈 DNA로 불체자들 졸라 욕하고 같은 민족인데도 찌른다. 지들은 현금 수입 낮춰서 탈세 존나게 하면서 졸라 법 잘지키는거처럼 말한다. 트럼프가 안좋은게 하도 비백인계한테 증오심 일으켜 우리한테도 원글이 말한것처럼 돌아온다.
The Fourth Amendment to the U.S. Constitution protects individuals from unreasonable searches and seizures. It requires law enforcement to obtain a warrant based on probable cause, particularly describing the place to be searched and the persons or things to be seized. This amendment is a cornerstone of privacy rights in the context of criminal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