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인턴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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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에 본 영화 한장면이 생각납니다. 노예해방선언하고 잠시 뒤 주인공이 목화밭에서 일하는 흑인애들보고 격분했는데, 그때 감독관이 당황해하면서 하는말. “여기 일하는 얘들은 노예가 아니라 실습나온 인턴들입니다. 노예라니요. 가당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