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직장생활

조언 104.***.40.169

동시통역 알바해 드려야 할 듯….
근데 심지어 동료가 하는 짓도 뭐라 대놓고 말하기 힘들어요…
받아들이기를 안좋게 받아들이고 앙심을 품고 복수만 노리더군요 히스페닉 여자들…
그러니 한귀로 듣고 쓸데없는 것은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다 불쌍한 사람들 아닐까요?